반갑습니다 주거 및 생활안정분과 김희수입니다 :)
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
"부먹 vs 찍먹"
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.
조강래
반대
반갑습니다! 다소 논란이 되는 화두네요!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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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_박승한
부먹이 찬성인가요, 찍먹이 찬성인가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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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영근
화이팅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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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숭희
반대
눅눅하게먹을거면 튀길이유가없습니다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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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로
반대
저는 찍먹파라 반대를 눌렀는데요. 탕수육이 맛있으면 찍먹부먹이 큰 의미가 없더라고요. 제가 제일 좋아하는 탕수육 맛집 중 한 곳에서 있었던 일인데요. 엄청 맛있게 먹다가 잠깐 생각해보니 소스가 처음부터 아예 부어져 나왔던. 그 때 깨닳음을 얻었습니다. 맛있는 탕수육은 찍먹부먹 따지는 게 아무 의미 없다는 걸... 하지만 보통의 탕수육이라면 찍먹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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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_박승한
반대
눅눅함은 바삭함을 이길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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